신수정 KT 엔터프라이즈부문장 부사장과 우수파트너 선정 회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홍동 우주텔레콤 ICT사업본부장, 정철민 콘텐츠브릿지 부사장, 안종업 위드네트웍스 대표, 신수정 KT 엔터프라이즈부문장, 김재욱 한국클라우드 상무, 서원복 엔에스원소프트 대표, 이형수 모노커뮤니케이션즈 대표. [사진=KT 제공]
당사는 2021년 6월 24일 LTE-X기반 네트워크관리시스템(NMS) 솔루션을 개발한 것을 성과로 KT에서 개최하는 유·무선망 인프라 구축과 솔루션 공급 성과로
기업간거래(B2B) 사업 성장에 기여한 엔터프라이즈부문 우수파트너에 선정되었습니다.
서울 광화문 웨스트 사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13개의 회사가 KT 엔터프라이즈부문 우수파트너로 선정되었고,
KT의 B2B 수주에서 협력성과, KT에 바라는 점 등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강화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였습니다.
이날 KT는 B2B사업 제휴·협력과 동반성장 방향 및 조인트벤처·지분투자 등 전략적 제휴를 통한 파트너십 연속성 확보 등으로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수정 KT 엔터프라이즈부문장 부사장은 "DX 혁신이 가속화하는 B2B 사업에서 KT와 협력사 간의 단단한 협력이 필요하다"라며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올해 상반기 KT가 B2B 사업에서 큰 수주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정철민 콘텐츠브릿지 부사장은 "KT가 진행한 C레벨컨설팅을 통해 조직 문화를 개선하고 사업방향을 구체적으로 설정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KT와 상생 협력이 지속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