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교통정보산업 중 하나인 바다 네비게이션 서비스 화면. [사진제공=해양수산부]
당사는 2023년 4월 4일 정부에서 국내 해상교통정보산업을 육성하고, 우리 기업의 세계 진출을 촉진하는 데 길잡이 역할을 하기 위해 발족한 협의회에 참여하였습니다.
해양수산부는 부산에서 해운·조선·기자재 업체 및 연구기관 등 29개 기관이 참여하는 ‘지능형 해상교통정보산업 협의회’를 발족한다고 밝혔습니다.
당사를 포함하여 HMM, SK해운, HMM오션서비스, STX 마린서비스, 현대글로벌서비스, 마린웍스, 지엠티, MRC, 삼영이엔씨,
KT, KT SAT, SK텔레콤 등 다양한 해운·조선·기자재·통신업체가 참여하였습니다.
또 부산항만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 등 공공기관, 한국해운협회,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등 관련 협회 및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동국대학교 등 학계도 함께하였습니다.
첨단 항해·통신 장비, 디지털 서비스 플랫폼 등 세계 해상교통정보 시장 규모는 2027년에는 약 242조 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